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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한 1차 탈출 호주 교민 정밀 검진 “유증상자는 아직 없어” 안녕하세요 Sonya 입니다 요즘 우한으로 마스크대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마스크 꼭 착용하고, 손 깨끗히 씻어주세요! 마찬가지로 호주도 우한사태에 대비를 하고 있어요. 콴타스 전세기로 호주 교민을 1차 대피 시켰는데요. 아직까지 유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자세한 소식 한번 살펴볼까요? 중국 우한을 빠져나온 1차 대피 호주 교민 중 아직까지 유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여전히 우한에 발이 묶인 호주 교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뉴질랜드행 비행편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마스 섬에 도착한 243명의 교민 중 치명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위험 차단을 위해 이들은 14일 동안 크리스마스 섬에 격리될 예정이다. 현재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 2020. 2. 6.
[호주] 빌리 블루 디자인 컬리지 ( Billy blue college of design ) ​ 안녕하세요. 호주메이트 Sonya입니다! 오늘은 호주 디자인 학교 "Billy Blue College of Design"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빌리 블루 디자인 컬리지 함께 보시죠! ​ ​ ​ ​ 빌리 블루 디자인 컬리지 (Billy Blue College of Design ) ​ 1977년 "Billy blue"라는 호주 잡지를 출간하면서 1980년 "Billy blue creative"라는 디자인 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빌리 블루 디자인 회사가 디자이너들을 육성할 목적으로 디자인 스쿨을 오픈하게 됩니다. 이 학교가 오늘 소개해 드릴 ​"빌리 블루 디자인 컬리지(Billy blue college of design)" 입니다. ​ 처음부터 디자인 업계에서 디.. 2020. 1. 24.
[호주]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학과들 ​ 안녕하세요 ^^ ​ 오늘은 호주에서 공부를 마치시고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가구제작 관련 학과들 3가지를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 ​ Cabinet making, Joinery, Carpentry ​ 이렇게 세가지 학과가 있는데요. ​ 보통 이 세가지 학과를 떠올리신다면 조금은 막연하게 '목수' '목공'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거나 어마막지한 나무를 옮기고 자르는 굉장히 rough 하고 tough 한 일만을 하게 된다고 생각하실텐데요. ​ 저 역시 이 세가지 학과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되기 전까지는 저렇게 생각을 했었답니다..ㅎㅎ ​ ​ 그럼 가장 먼저 Cabinet making 에 대해서 설명 드려볼까요! ​ 'Cabinet Making' ​ 나무를 다루는 작업은 맞지만, 캐비넷 메이킹은 단순히 나무를.. 2019. 12. 31.